여자가 남자보다 키도 훨씬 크고, 모든 신체능력에서 남자를

압도하는데, 심지어 여자가 남자보다 그 머릿수가 극단적으로

더 많은 남녀역전 성비불균형 중세 판타지풍 세계의 미소년

쇼타 사제가 되고 싶다.


그렇게 매일 밤마다 고해성사실로 찾아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미녀/미소녀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주고 싶다...




어떤 때는 평소처럼 고해성사실에 있는데, 한 아름다운 미녀가

찾아와서는 , 매 순간 짝사랑하는 남자의 얼굴이 생각나는 상사병 때문에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하는거임.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위해 그 사람의 특징에 대해 하나하나 물어

보는데, 그 사람의 특징이 하나같이 전부 나랑 일치하고


슬슬 눈치까고 불안해하던 찰나, 갑자기 그 여자가

기습 고백을 해오는거지.

(가려진 커튼 너머로는, 그녀의 손에 밧줄이 들려있는게 보여지고)



만약 여기서 거절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