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부원들 유혹해대다가 결국 평소 과묵한 얼음 공주였던

키 2m  배구부 에이스를 얀데레로 만들어 버리고



어느 날 같이 뭔가를 찾아줬으면 한다는 말에 속아 체육관 부실

창고에 들어갔다가, 걔가 자기까지 들어오고 문 막더니, 압도적인

체격과 완력 차로 날 제압하는 바람에, 결국 저항 한 번 못하고

마구 쥐어짜이고 싶다




그렇게 녹초가 된 채, 걔가 내놓은 혼인 신고서에 반 강제로

싸인까지 해버리면서, 평생 잡혀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