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왕국의 막내 왕자로 태어나서 그냥 왕국에서 별로 크게 관심 받지 못하면서 살다가


엘프의 왕국과의 동맹 협정 과정에서 열린 행사에서 만나게 된 엘프 왕국의 공주님과 눈이 맞아서


정기적으로 몰래 (하지만 주변인들은 이미 다 알고 있고, 그냥 모른척 해줌) 숲에서 만나고 싶다


처음에는 나를 그냥 사람이 강아지 보듯이 귀여워만 하던 엘프 공주가


다음에도, 앞으로도 계속 꼭 만나자고 약속하자고 당당히 말하는 나를 점점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겪어보고 싶다


...그냥 엘프 눈나랑 오네쇼타 러브 스토리를 체험해보고 싶어서 뻘글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