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은 완전한 재현이 아니라 재연임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사건을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히 다시 발생시키는게 아니라 사건에 대한 증거나 기록을 통해 흉내내 보는거지
그 사람에 대해서 기록된 것, 사람들에게 기억된 것을 토대로 추측해서 모방할 수 있을 뿐이지
남들에게 관측되지 않았을 때, 아무 증거가 없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본인만 알고 있음
본인이 직접 그 당시 이랬다 라고 서술해도 자서전이 완전한 진실이 아니듯이 완전히 믿을 수는 없는거고
엔리카클로체(enricacroce)2025-03-05 21:28
정보가 충분히 많다면. 99% 가깝게 예측할 수 있음.
다만 상대가 시뮬레이션에 변수를 줄만한 무언가(초지능 백업 혹은 육체 단위에서부터 조작한 의도적인 타 인격 연기)가 없어야함.
익명(tjvmfkwm159)2025-03-05 21:55
답글
현존 기술로도 타자를 치는 패턴으로 정치 성향을 80% 확률로 맞춘다던가, 유튜브 알고리즘을 맞춤형으로 짜맞춰준다던가, 걸음걸이로 성별을 알아낼 수 있는 등(이건 정확하게 맞는지 모르겠네) 대상의 정보만 있다면 그걸로 많은 걸 유추해낼 수 있음.
완몰가가 나올 수준이라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지.
시뮬레이션은 완전한 재현이 아니라 재연임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사건을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히 다시 발생시키는게 아니라 사건에 대한 증거나 기록을 통해 흉내내 보는거지 그 사람에 대해서 기록된 것, 사람들에게 기억된 것을 토대로 추측해서 모방할 수 있을 뿐이지 남들에게 관측되지 않았을 때, 아무 증거가 없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본인만 알고 있음 본인이 직접 그 당시 이랬다 라고 서술해도 자서전이 완전한 진실이 아니듯이 완전히 믿을 수는 없는거고
정보가 충분히 많다면. 99% 가깝게 예측할 수 있음. 다만 상대가 시뮬레이션에 변수를 줄만한 무언가(초지능 백업 혹은 육체 단위에서부터 조작한 의도적인 타 인격 연기)가 없어야함.
현존 기술로도 타자를 치는 패턴으로 정치 성향을 80% 확률로 맞춘다던가, 유튜브 알고리즘을 맞춤형으로 짜맞춰준다던가, 걸음걸이로 성별을 알아낼 수 있는 등(이건 정확하게 맞는지 모르겠네) 대상의 정보만 있다면 그걸로 많은 걸 유추해낼 수 있음. 완몰가가 나올 수준이라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