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역학으로 세상 다 설명할 수 있다면서 좋아하고 한계 없고 절대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점점 시간 지나니까 오차 생기고 그걸 다른 이론으로 땜빵 때우고
그러다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나오고 뉴턴 역학 박살나고
양자역학 콤보로 물리학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서 원점으로 돌아왔듯이
인공지능도 비슷한 패턴으로 가는 거 아닌가 싶다.
물론 모든 과학 기술과 이론이 그렇긴 하다만
인공지능이 인간 뇌를 따라하는 게 아닌 아예 다른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어서 더더욱 한계가 발견되고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듯한 느낌이 든다.
이것은 기우인가 아니면 예정된 최후인가?
원래 과학 기술의 발전이 그렇지 뭐 다른 점이라면, 진정한 의미로 특이점에 도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AI라면 가다가 막혔을 때 재귀개선으로 다른 방향으로 스스로 뻗어나가서 다시 나아갈 거고 그 속도가 계속 빨라질 거라는 것
그렇다 쳐도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인 점을 감안하면 헛짓은 아니긴 함.
근데 이건 ㄹㅇ이긴 함. 모든 시도와 실험은 의미가 있지
뉴턴은 자연과학이고 Ai는 응용과학이고 과학은 더 나은 도구를 통해 발전하는 학문인데, 이젠 도구가 도구를 설계할 수 있게 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