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없이 살 수 없는 나도 싫다..
나도 누군가에겐 지옥이였을까
왜 내 말에 그런 반응이 나오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번에 인간관계 기반 없이 새로운 집단에 들어갔는데
정상적인, 친절을 겸비한 첫만남과 확실히 차이가 있는 반응
흔히 텃세라고 하는데
여자 앞이라고 넉살 떨면서 괜히 가오 쳐잡는거, 괜히 띠껍게 굴면서 기죽이고 견제하려는게 그냥 ㅈㄴ 뻔히 보인다
기대하는게 뭔지 알지. 자존심 굽히고 자기한테 말붙히려 노력하며 쩔쩔 매는 모습이 보고싶은거 아니야?
본능에 따라서만 행동하는 네가 멍청해서 스스로 의식하진 못하더라도, 생각조차 해본적 없더라도 분명 그렇겠지
근로장학생 가정환경이 안좋은건 알겠는데 열등감을 왜 자원봉사하러 온 나한테 그런식으로 표출하나?
지 딴에는 차가운 도시의 시니컬한 행동이라며 세련됐다고 여기려나? 아 진짜 싫다
사실 원래라면 몰랐겠지만 인생 전체가 악의에 가득찬 군대 맞후임새끼 옆에서 보면서 이 사람들의 사고회로를 어느정도 알게 되었다
군대에서든 학교에서든 친구관계에서든
쥐좆만한 권력이라도 쥐어주면 으스대는게 같잖다
이새끼들은 강약약강 마인드 기본 장착에 친절하게 대해주면 맞먹으려 들더라 어느정도 거리감을 유지해야하는 것 같다
조금만 친해지면 어느 한 새끼도 예외가 없어
은근히 꼽주면서 굳이 안해도 될 말 꼭 들으라고 한번 더 하고
왜 이렇게 띠꺼울까? 대체 왜 이렇게 사는거지?
무례함을 무신경함으로 위장하고 있잖아ㅋㅋ
조금이라도 포용성있게 남들 배려하며 살아가는게
친절하게 굴어주는게 그리 어렵나?
이 특정 인간군상은 대체 어떤 가정환경에서 만들어지는거지?
엮이지 않는게 최선이다
아니면 그냥 사회성 ㅈ박은 유약한 나의 피해망상인가
내 성격이 그 본성을 자극하나? 그래 내 성격이 여자같긴 하네
착해 보이는 새끼들도 막상 친해져보면 약점잡고 휘두르려고나 하고 있고 이젠 그냥 사람을 못믿겠다 실망할 것도 없다
이젠 상대방이 어떤 병신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그냥 인간은 그렇구나 하며 받아들이고 있다
진지하게 나한테 문제가 있나? 정신과 검사를 받아봐야하나?
그냥 핵전쟁 나서 다같이 고통스럽게 멸망하거나 완몰가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완몰가에서 그런 새끼들은 싹다 지옥에 보내버려야지
처음부터 파라다이스를 만들면 안되는거냐고..?
응.. 내맘이다
대신 천국도 같이 만들어줄게
- dc official App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지옥이다 초지능 완몰가만이 우리를 받아줄 수 있다
관계라는것에서 순수함을 되찾으려면 완몰가밖에 없다
이해관계가 되는 순간 그 인간관계는 긴장의 연속이다..
인간 없이 살 수 없는 나도 싫다는 말이 굉장히 공감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