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만에 다리 아래 산책로 산책했는데 어느샌가 풀들이 내 허리까지 자랐더라. 그러니까 괜히 내 몸의 작아지거나 식물들이 몇배로 커진 곳을 탐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곤충들이 너무 크면 좀 징그럽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보면서 전율 느껴보고 싶네. 잎에서 뛰어보기도 하고 민들레씨 타고 날아다니면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