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똑같이 경쟁붙어서 더 초지능 ai개발하려고 싸운다치지만
현재의 노동생산을 ai로 대체했을때 수익이 나니까 하는거고
(산업혁명때 기계로 대체한것처럼)
완몰가가 나올만큼 모든 대체가 가능하고 완몰가 기술이 생기면
기득권의 입장은 어떨까?
1. 월급 조금 주면서 다 깔아뭉겔 수 있던 애들인데 이제 그게 안됨
2. 현실에선 육신만 겨우 유지하고 완몰가에만 있으니 현실의 제품들이
팔리지 않아서 싫어함.
3.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만들어놨더니 그게 없어지는걸 싫어할듯?
4. 보이지않는 계층구도로 자기들한테 다 굽신거려야 되는데
죄다 완몰가로 튀어버리고 없음
5. 모두가 행복해질때 이때까지 행복하던 사람들의 행복은 사라진다
이런말이 있음...
나같은 인생망자는 완몰가를 신의 구원보다도 더 바라지만
AI를 직접 만들고 통제가능한 부유층 기득권이 과연
별다른 이유나 목적없이 그 어마어마한 비용들여가며
공짜로(지금도 사회보장이 엉망인데) 전세계에 보급할지가 의문...
비관론이나 반대론은 아니고 완몰가가 온다는 가정하에서
저런 부분은 어떤 합의나 근거로 해결될지 궁금해서 물어봄
겨우겨우 기술 나왔는데 통제당하고 혜택 못 받으면 그것대로
디스토피아 같아서 희망이 없을거 같아서
완몰가 통제유무는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기득권도 그 권력의 근원이 다양한만큼 몰락할 기득권은 몰락하지 않을까 싶음. 귀족이 무너지고 부르주아가 득세하게 된 거처럼 현재의 기득권과 미래의 기득권은 존재 방식이 다르다고 가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귀족-부르주아마냥 완전히 다른 존재를 가정하는 건 아님. 같은 부르주아라도 세부적으로 주력으로 파는 상품에 따라 많이 갈리잖음.(중공업을 장악한 이와 빅테크를 장악한 이는 같은 부자지만 다른 부류인 거처럼) 그러니 미래의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느냐에 따라 탄압할 것인가 아닌가 갈리지 않을까 생각함.
그리고 이는 국가마다 상황이 다르지 않을까? 필리핀을 예로 들자면 애네들은 지주세력이 너무 강해서 외국 자본을 억제하고 있음. 경제 성장을 하면 권력이 약해져서 아예 방치하는 수준. 하지만 다른 나라들은 아니잖아? 이처럼 지역마다, 국가마다 다른 방향으로 사회가 전개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asi가 어찌 나오냐에 따라 틀릴 수도 있음.
기득권들의 권력욕이 참 무섭긴 해.. 대표적으로 필리핀과 북한임. 북한의 경우도 광복 전후상황이나 지정학적 특성 등을 보면 선진국이 될 조건을 제법 갖추고 있었는데도 인민들이 부유해지면 김씨일가 자기네들 입지가 위협받아서 일부러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고.. - dc App
초지능이 나온 시점에서 기존 기득권은 의미가 없어…
완몰가 나올쯤이면 이미 특이점의 모든건 다온 상황이라 그땐 지금같은 기득권도 의미없어짐 - dc App
이런거 항상 말하는건데 완몰가는 지금처럼 발전 안된 사회에 뿅하고 나타나는게 아님 완몰가가 나왔다=이미 노동해방되고 자본주의 맛간지 한참 후임. 일단 1번은 전제부터가 불가능함. 완몰가 나왔으면 그 한참전에 인간의 노동은 가치가 쓰레기수준이라 월급이고뭐고 안준지 오래임 2, 3도 자본주의 맛간지 오래라 상당히 다를거임
난 ai자체가 굉장히 허술하게 전세계에 퍼질거라 보고있음. 인간은 존나 허술함. 저번 노벨 ai 소스코드 해킹당해서 전세게로 퍼진게 일주일도 안됨. 그리고 곧바로 개인이 쓰기 시작했고 기타등등. gpt 충격 이후 고작 몇년만에 전세계에서 ai 그럴듯하게 만들고있기도 하고. 지금처럼 전세계로 퍼질건데 '기득권이 통제 가능한 ai'라는게 과연 실체가 있을지 의문임. ai가 발전하면 할수록 소규모 연구소에도 초기 ai가 돌아가기 시작할텐데 그럼 딱히 전세계구급 기득권 아니어도 agi와 특이점에 도달할수있을거임. 전세계에서 이런 현상이 있을거임. 그것들을 다 막겠다고?
또 12345 전부다 좀 뭔가....좀 이상하달까. 이런식으로 계급을 완전히 지배하는 기득권이있나? 당장 한국 대통령만해도 ai 우리보다도 모를거같은데.... 정부에서 ai를 개발한다면 신빙성이 높지만 지금 ai최전선들은 너드랑 ceo, 기업인, 과학자 이런 인간들인데. 굳이 12345에 큰 관심이 있을까. 당장 하사비스나 기타 다른인간들을보면 질병없는 세상, ai의 풍요로운 미래 이런걸 원함. 물론 속에 음흉한 무언가를 꾸미는진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뭔가 '정치적인 야심'을 드러내야하지않을까? 뭔가 하류층들을 지배하고싶다 이런인간이 있나? 너같은의견 되게 자주보이는 전유물 비스무리인데........뭔가 영화속 악의무리를 굳이 창조하는 느낌이라
기업인들의 최고목적은 돈버는거지. ai최전선 기업인이면 부유층 기득권이라 팔수있고. 근데 보이지 않는 계급구도로 서민들이 자기한테 다 굽신거려야한다....이런 생각을 과연 하고있을까? 그냥 돈벌고싶다, 사업 확장하고싶다 이런게 그들의 욕망 아닌가? 그들이 뭔가 굳이 기존의 질서를 유지해야한다는 고리타분한 신적인 존재가 딱히 아닌데. 너무 지나치게 형이상학적인 느낌도 들고 이런 의견이 왜이리 자주 나오는지 모르겠어 좀 신기함 나만해도 어케보면 돈에 미친 인간이라서 그들의 마음이 좀 공감된달까 그러거든 부자되고싶고 돈 존나벌고싶고 유명해지고싶고 최고가 되고싶고 그럼. 실제로도 굉장히 잘하고 있다 생각하고 계속 달려가는 편임 근데 서민들이 나한테 굽신거려야한다......는 생각은 굉장히 뜬금없게느껴짐
내가 보는 미래는 그냥 적당적당히 중간임.그냥 다짜고짜 무료로 풀지도 않을거고 딱히 디스토피아마냥 독점하지도 않을거임.중간에 뭔가 말도안되는 실수가 있을거고 기묘한 일이 일어날거고 그것들 제외해도 어떻게든 발전할거임그냥 지금 인간들이 아무도 상상 못하는 과정이 있을거임. 미친 사건도 일어날거고코로나도 그랬잖음. 인류의 발전에 코로나라는게 껴있을지 누가상상했음. 근데 또 지나고나니 그냥 그럭저럭 굴러감. 그게 인류임.대통령도 뜬금없이 쫓겨나고. 우크라이나 전쟁 안터진다더니 터져버리고. 순삭간에 끝난다더니 몇년 질질 끌고. 세계대전 난다고 벌벌 떨더니 세계대전은 무슨...주식그래프처럼 우상향하는게 인류임극단적인 상황은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안일어난다구 보면 미래예측이 틀리지를 않음
특이점 이후에는 부동산 이런거 빼면 ^탈희소성 사회가 올거라고들 말하잖아... - dc App
@ㅇㅇ ㅇㅇ 그런사회가 오겠지. 중간에 뭔가 또 아무도 상상 못한 거대하고도 흥미로우면서도 변수많은 과정을 거쳐서
존나 뇌비우고 글써서 그런가 내가 쓴글인데 혼란스럽긴하네 대충 느낌만보고 넘기셈
그러니까 뭔가 중간에 지금 아무도 상상못하는 과정을 통해서 ai가 전세계로 퍼질거다...완몰가도 마찬가지로. 자선행사처럼 다 퍼주지도 않을거고 뭔가 얻기는 할거다.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디스토피아처럼 독점도 불가. 이게 내가 보는 미래임. 내가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보는 미래는 틀린적이없음. 주식도 인생도 정치도 경제도.
너가 보는 애매하게 보는 미래란건 결국 표준편차 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심값 바운더리 내에서 움직이는 미래일테니까 뭔가 뚜렷하게 규정할순없지만 대충 그 언저리에서 이래저래 움직일거다 하고 보는 예상치 아닌가? 그러니 틀릴수가 없지. 주식 볼린저밴드만 해도 밴드내에서 캔들이 움직일 확률이 95.4%인데 그게 역사나 대규모 이벤트로보면 틀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ㅋㅋ - dc App
그건 딱히 너가 '보는' 미래라기보다, 수많은 미래 시뮬레이션중 가장 현실적인 값들이 모여진 바운더리 그 자체인거 같은데. 너가 보는 미래라는건 너의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어야 하는건데, 너가 얘기하는 너의 미래에는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된 부분을 딱히 못느끼겠어서 ㅇㅇ - dc App
뭔가 또 이상한거 발동걸려서 어쩌다보니 긴글쓰게됐네. 내생각은 그렇단거고 대충 생각하고 넘기셈
좋은글 잘 봤어. 나같은 하층민은 ubi 에 완몰가가 너무 시급하다..
유람<이 고닉이 잘썼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