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진짜 현실같고 인간의 오감 모두 다 구현하고 한다해도 가짜는 가짜인건 부정할수 없음.
하지만 난 이런 주장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서 가짜면 또 어떻고 허구이면 또 어떠냐?
완몰가는 어디까지나 가짜다. 이게 뭐가 중요함? 진짜 가짜 따지는게 그렇게 중요함?
완몰가에서 인간의 모든 감각을 다 구현해서 진짜 현실처럼 느껴지고 그 안의 npc들도 강인공지능.초지능 탑재해 진짜 사람같고
그안의 세계관도 현실의 지구를 그대로 복제하면 진짜 현실같고 거기다 판타지든 sf든 대체역사물이든 내 맘대로 세계관 설정도 가능하고
심지어 여러 시대를 살아보는것도(삼국시대든 중세든 조선시대든 80~90년대든...)언제든지 가능하는 등 현실에서 가능한거 모든게 다 가능하면서도
현실같았으면 불가능한것도 가능한게 완몰가 세계관 아님??
거기다 내 자신의 모습도 언제든지 자유자재 변경 가능하고...
현실에서 가능한 것들도 완몰가에서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그것도 일종의 현실인거지... 그게 아무리 진짜든 가짜든...
사실 현실도 완몰가랑 별 차이없고 현실이라고 특별하지도 않음.
현실은 걍 그저 제약이 많은 완몰가 컨텐츠 중 하나일 뿐임.
세계 최초의 유튜브 영상 동물원에 간 나 영상 있지? 근데 그거 세계최초 타이틀 빼버리면 걍 뭐임?
딱봐도 조회수 한자릿수 찍을것 같은 별 볼일없는 몇초짜리 영상에 불과하겠지...
진짜 현실도 그거랑 똑같음. '진짜' 타이틀 빼면 걍 수많은 평범한 완몰가 컨텐츠들 중 하나일 뿐이야...
완몰가는 아무리 현실과 구분이 어려워도 가짜는 가짜일 뿐이다 하는 애들...
그래서 님들은 가방을 살때도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거랑 공장에서 성능좋은 기계로 찍어냈냐 그거 다 따짐?
모든 물건은 다 장인이 수작업으로 손수 만들어야 의미가 있는거임?
그럼 님들 드라마는 왜보고 영화.만화.애니.소설 등은 왜봄?
판타지소설. sf소설. 대체역사물 소설 다 허구 아님?
그게 다 현실에서 일어날수 없는 허구임에도 사람들이 다 찾아보는 이유는 뭐임?
판타지 소설은 다 허상임에도 즐겨보고 완몰가는 가짜라서 싫다?
뭐 이런 이중적인 모순이 다 있음??
난 완몰가 싫다는 애들 완몰가 기대하는 애들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거 이해가 안감...
그러면서 유명 판타지소설 신간 기대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안봄ㅋㅋ
잘 몰라서 그럴듯. 영화 드라마 만화 전부 허상인데 인간은 매일매일 가짜에 몰입하는게 종특이고 사실 가짜라고 할수도없지
가짜 진짜 운운하는 사람들은 자기 뇌가 현실을 온전히 보고있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임
시뮬레이션 이론이랑 통속의 뇌만 알고있어도 저 논리가 의미가 없다는거...
사실상 인간의 뇌가 그 자체로 이미 단백질 통속의 뇌지... 뇌도 결국 밀폐공간에 있고 모든 외부의 감각을 전기신호로만 느끼는거라서 충실히 신경전달의 원리를 재현한 가상의 자극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고 봄
어차피 미래 인간이 들어갈 곳은 매트릭스(완몰가)다
내가 뭐라고 특갤에다 쓴 글을 여기까지 가지고 와서 박제함
바보냐?그게왜가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