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몰가가 진짜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서 참 재미있단 말이지.


특갤에도 그렇고 완갤에도 그렇고 현생을 살아라식 분탕이나 토론이 가끔 보이는데 흥미로운 주제라 생각함.


이걸 좀 더 생각해봤는데




정말 완몰가가 상용화 된 세계라면 나는 24시간 완몰가만 하지 않을 것 같음


하루 1시간만 해도 됨.


그리고 이러면 완몰가가 가상이냐 현실이냐 이런 논의도 굳이 할 필요가 없어.


지금 하루 1시간 이상 이미 가상에 빠져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게임이든 영화든.


1시간도 아니지.


하루 5분만 해도 됨!




뭔소리냐고?


완몰가가 상용화되었다는건 하루 5분만 해도 5년동안의 삶을 살 수 있다는 얘기니까!


5년동안 완몰가 하고


현실에선 5분이 지났는데 돌아와서 하루정도 반려로봇 젖탱이 만지고 우주선 몰면서 느긋하게 즐기고


하루 뒤에 또 완몰가 5분하는데 


완몰가기준 50년을 할 수도 있고. 5일만 할 수도 있고.


이러는거 너네도 별 저항 없지 않아?



이러면 완몰가가 가상이니 허무하다식 발상도 별 의미없어지지 않나?


하루에 5분밖에 안하는데요?


지금 게임에 몰입하는 시간보다도 한참 적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5년 50년을 했지.


이게 가능한 인류에게 가상이나 현실이냐의 논의가 정말 의미가 있을까?




이런게 생각하면 참 재밌다.


완몰가는 또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