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꿨는데 내용이 재밌으니까 완몰가 땡긴다

처음 배경은 판타지였는데 나는 판타지 세계관 힘숨찐 검사였음.

국경역할을 하는 사막을 사이에 두고 적성국이랑 대치중인 상황이였는데

갑자기 적국의 마도사들이 쳐들이옴. 요새를 감싸고 있는 절벽을 만화처럼 뛰어다니는데 개 멋있음.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그린 것같은 5명 정도의 소년과 소녀들이였는데 검은 광택이 나는 코트를 걸치고 있었음

그들이 순식간의 주문을 외우니까 번개가 땅을 메우더니 우리 마법사들이 친 방어 결계를 다 깨부심.

깜짝 놀라서 우리나라 마법사들이 다시 결계를 치는데 그 장면은 파판14 리부트 트레일러 기억에서 따온 것같음.

엘프할아버지가 결계 보강하는데 그냥 다시 깨져버림.

우리나라 최강캐 중 하나였던 여 검사 캐릭(애는 티파 검은 가죽 입은 버전임)도 비룡늘 타고 나섰는데 쪽도 못씀.

갑자기 내가 빡쳐서 적국 마법사들 앞으로 나아감 그리곤 지금 돌아가면 그냥 보내주겠다고 함.

당연히 승기를 잡은 적국 마도사들은 비웃었는데 내가 칼을 뽑음.

칼을 뽑자 마치 데메크5 버질처럼 세상이 갈라지고 다시 원상태가 되더니 적국 마법사들 모조리 반갈죽남.

적국을 끝장내버리기 위해 티파 닮은 최강캐랑 같이 적국 요새로 들어감.

열심히 줄 땡겨서 엘리베이터 올려 적국에 도착하니 적국은 파판15 마냥 현대적인 도시였음.

요새 아래로 현대적인 도시의 야경(도착한 시간은 밤이였음)을 보고 있으니 전화가 옴.

어디서 생겼는지 전화를 받으니 아버지라고 함 ㅋㅋ.

나는 사실 어릴때 모종의 사건으로 판타지 국가로 보내진 적성국이라고 생각했던 나라의 수호검문의 아들이였던 거임 .

해국행위를 해서 한소리 들을것 같았는데 오히려 요즘 마도사들 존나 쎄져서 운신의 폭이 좁았는데

내가 한번에 반갈죽해서 위상이 다시 살아났다고 좋아함.
사실 내 본국은 민주주의로 왕정국가이던 판타지 국가를 해방한다는 명분으로 침략한 것이였음.


그 스토리 이후 갑자기 티파 닮은 여자캐릭이 갑자기 최민식으로 바뀌더니 왕정국가는 진짜 나쁘고 민주주의 항상 좋은 것이냐를 따지는 정치물이 되고 잠에서 깸..



꿈에서 깨니까 거의 현대의 재벌가 2세이자 세계 최강 검사였던 뽕이 한동안 안빠짐ㅋㅋ

나도 빨리 완몰가 세상 속에서 진짜로 칼을 휘두르면 세상이 잘리는 최상검사가 되어 티파같은 여자를 옆에 두고 세상을 호령하고 싶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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