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AI 관련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여러 장관상과 투자도 받은, 아직 식견이 짧은 20대 청년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완몰가의 경우 세 가지 필수조건만 충족된다면,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완몰가는 특이점을 전제로 하며,


특이점의 도래에는 초지능(ASI)이 필수적이고,


이러한 초지능의 전제 조건은 AGI입니다.





이때, 완몰가의 필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GI의 개발


2. 재귀적 자기 개선을 통한 AGI의 지속적 발전


3. 초지능 ASI의 도래 (단, 인간의 가치와 욕구를 완벽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거나 학습된)




AGI의 등장이 반드시 ASI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비록 Hype일지라도) 여러 전문가들의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고려할 때,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시간과 방향성, 에너지와 자원이 제공되는 AGI는, 초지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현저히 증가합니다.




현재까지 AGI의 기준과 가능성에 대해 찬반이 갈리고, 저 또한 "근시일" 내 AGI의 가능성은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AGI에 적합하지 않은 트랜스포머 알고리즘, 하드웨어의 성능 제약, LLM의 본질적 한계 등)




언젠가 저희가 상정하는 기준의 AGI가 개발된다면, ASI에 도달하는 것이 필연적이며 이는 특이점의 도래로 귀결될 것입니다.


이때, 많은 전문가들의 주장을 보면, 보수적으로 잡더라도 2040년 저희가 상정하는 기준의 AGI가 개발될 가능성이 높고


이후, 보수적으로 잡더라도 AGI 등장 10년 이내에 ASI 도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인간에게 우호적으로 학습되거나 설계된 초지능에게


완전몰입형가상현실 은 과장 조금 보태면 '뚝딱'하면 만들어지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위의 필수조건만 갖춰진다면, 완몰가의 등장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