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자신있는 파트 많이 나오고 찍은거 많이 맞고
심지어 수학 주관식 30번 찍맞
원서접수하는데 우주상향으로 썼던 곳이 사람들 눈치싸움 하느라 경쟁률 빵꾸나서 절대 붙을 수 없는 대학 꼴지로 문닫고 합격
학벌 버프 + 유독 그 시즌에만 갑자기 사람 많이 뽑아서 내 스펙으로 가기 힘든 직장 얻기
그렇게 들어간 곳에서 친해진 동료가 인기 걸그룹 아이돌이랑 학창시절부터 친구라 어쩌다 같이 술자리 갖게되고 그러다 눈맞아서 결혼까지 가고
(물론 키큰 존잘로 태어날거)
아내랑 같은 그룹 멤버들이랑도 개친해지고
타고타고 온갖 셀럽들이랑 친해져버리기
날먹의 연속인 인생 살고싶어
처음부터 금수저면 오히려 너무 당연하게 느껴져서 별로일거같고 좀 가난하게 살다가 (해당 부분은 스킵)
운으로 만루홈런 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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