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그나마 희망을 주는 게 큰 이유인 것 같음.
언젠가는 행복해진다는 희망
나만을 위한 세상을 살고 싶다는 희망
완몰가는 의미 없는 삶에 그나마 한 줄기 희망을 주는 것 같음.
어릴 때는 집에 가던 하굣길에 하늘만 봐도 즐거웠었는데.
하늘의 별을 바라봐도 즐겁고, 사소한 것에 신기함과 즐거움을 느꼈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든 게 억압받고 있어.
꿈을 정하더라도 그걸 부정당해. 아무 쓸모 없다, 그까짓 걸로 어떻게 먹고살래?라며
내 모든 걸 부정해. 돈을 벌어야 한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나를 희생해야 해 라며.
그런데 결국 희생은 끊임없이 되풀이될 텐데, 어째서 그래야 하지? 결국 미래에게 계속해서 희생을 강요하긴 싫어.
사람들은 전부 망가지고있었어
그런데 진작에 모두가 망가지는 걸 보았지만, 나 또한 망가질 줄 몰랐지.
어느 날부터 하늘을 올려다봐도 이젠 아무것도 안 보여.
삶의 이유가 점차 사라지는걸 겨우 몇가닥 동화줄로 버티고있어. 그디여 최근에 AGI가 조만간 올 가능성이 보이는게
다행이야 조금만 더 버틴다면 꿈을 이룰 수 있어
- dc official App
조금만 참자 AGI가 온다 몇년내로 어쩌면 올해 올지도 모름
GW 기가와트 단위데이터 센터들이 막 들어서는거 보면 2027 AGI이 가능성 높아보임 2년만 기다리면...! - dc App
행태는 종교랑 다를바가 없는데 종교는 실체도 없고 애매모호한데 완몰가는 언젠가는 된다는확신이 있기때문에 후자가 더 건전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