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부드러운 사람 침대 옆에 눕혀놓고

일어나몀 잠결에 만지작 만지작 하고

데굴데굴 굴러서 얇은 한겹 옷 벗고 바로 온천 들어가서

으헤~하고

촉촉말랑해진 몸으로 일어나서

뭐하지하다 말랑말랑한 사람의 쓰담쓰담 와락 받으면서 다시 침대에 눕고

그리고 자고

쿨...

말랑...

농...

쿨쿨..

응냐..

에헤헤...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