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촉박해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길어봤자 몇년 안될거라 생각하고


이 세상에 닥칠 재난 이후 세상에 대한 얘기속에서 사람들이 완몰가 같은 거 하면서 산다는 얘기는 사실 들어보질 못했음.


아마도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의 사람들의 인식과 관념 자체가 그런 걸 원하지 않기 때문일거라 생각함.


기술이야 마련되어 있지만 그런 걸 할 필요가 없다라는거지.


뭐 나도 정확히는 알지 못하고 추측의 영역이지만 솔직히 이후 세상에서 사람들이 완몰가 같은 걸 하면서 살지는 모르겠음.



극이동 이후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금 사람들 같은 물질적 쾌락적 욕망에서 벗어난 사람들일 테니 굳이 완몰가 같은 것에 집착 안할 것 같거든.


저 때의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냥 단순히 재난속에서 생존한 사람들과는 다름.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우주 법칙에 적응한 사람들이란 개념인데... 솔직히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해 못할거라 생각은 함.

상상하기도 쉽지 않을 거고.


굳이 쉽게 비유하자면 모든 사람들이 신선이 된 느낌이라고 해야 되려나?


물론 그렇기 때문에 수십억의 인구가 이 지구에서 사라지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