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을 보면 여러 작가분들은 지옥은 정말로 구체적이고 상세히 묘사하거든요.


그런데 천국은 정말로 묘사가 드문 것 같아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라..

젖과 꿀이 가득한 곳? 그거야 지금도 돈만 많으면 충분히 살 수 있고..


사람의 행복은 성취감과 타인의 불행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남보다 뛰어나다는 우월감. 한정된 것을 차지했다는 성취감..


행복으로 가득 찬 곳이 전 잘 상상이 안가네요. 아예 뇌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혹시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천국의 모습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