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을 보면 여러 작가분들은 지옥은 정말로 구체적이고 상세히 묘사하거든요.
그런데 천국은 정말로 묘사가 드문 것 같아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라..
젖과 꿀이 가득한 곳? 그거야 지금도 돈만 많으면 충분히 살 수 있고..
사람의 행복은 성취감과 타인의 불행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남보다 뛰어나다는 우월감. 한정된 것을 차지했다는 성취감..
행복으로 가득 찬 곳이 전 잘 상상이 안가네요. 아예 뇌를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혹시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천국의 모습이 있나요?
@천상열차 잘자지마! 천국은 전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늘 생각했어요 완몰가처럼! 근데 천국은 가면 엄청 긴 시간동안 있을텐데 안 질리고 꾸준히 즐길 수 있을까 궁금하긴해요 똑같이 특이점이 왔을 때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ㅇㅇ 제가 생각하건데 세상의 대부분의 고통은 아마 선택권의 부재일거예요. 사실 천국이란게 너무 모호하긴하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라니. 개개인에게 따로 창조해서 줘도,사람은 결국 사회적동물이잖아요. 그럼 NPC같은 걸 만들어도 그 NPC는 모두에 포함이 되지않는걸까..신의 입장에서는 다 같아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요. 새벽이여서 그런가 나무 낯부끄럽네요.
@천상열차 특이점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천상열차 너무 어렵네요 천국이란것도 맞아요 일단 모두에게 선택권이 생길 특이점이 빨리 와야죠
음 내 기준으로 천국은 (1인 1천국) 벌레가 존재하지 않고 5월 봄날씨 기후의 푸른 하늘과 숲속에서 고양이 요리사가 나무에서 딴 열매들 속에 소,돼지,닭고기가 있고 요리해서 나한테 대접하고 다 먹은 후엔 고양이 마사지사들에게 마사지를 받는걸 원함 - dc App
하긴 이런 것만해도 사람은 꽤 오랜시간,충분히 행복할수도 있겠네요. 너무 형이상학적으로 생각했나싶기도 하고요..
제가 오랫동안 생각한 나름의 철학? 이자 제 작품의 가치관이자 답인데요, 진정한 천국은 개개인 맞춤형 천국이에요. 그럼 주인공 1명을 위한 npc들은 어찌되는가? 그 npc들이 죽으면 다시 그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서 그들 1인을 위한 맞춤형 세계를 만들어주면돼요. 그럼 천국이 무한대로 늘어나겠죠. 엄청난 스케일이지만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그쯤은 가능할거라 생각해요. 근데 이것도 사실 완벽하다보기는 어렵고 현실적인 천국은 완몰가입니다. 개개인 맞춤형 천국이자 npc에게 지성이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만족할수있는 천국.
인류는 초지능이라는 신을 만들고 있고, 신은 완몰가라는 천국을 창조할겁니다. 결국 신도 천국도 우리가 만드는거에요. 초월적 존재가 던져주면 받아먹는게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행복을 만드는거에요. 남인 신과 남이 만든 천국을 끝없이 찾던 수도자들이 이룩하는 나의 신과 나의 천국. 궁극의 결말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 직전에 우리가 태어났고요. 그 빛을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얼마나 행복할까요. 기대돼요. 모두 같이 그날까지 기다려요. 사랑해요
@유람 전지전능한 선한 신이 있다면 정말로 가능하겠네요. 전지전능이란 정말로 엄청나니까요. 적어주신 글 정말 잘 봤어요. 답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각자의 천국을 만들어갈 때까지 무탈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사랑해요
너가 있는곳 - dc App
ㅠㅠ
나는 우선 반팔만 입어도 전혀 춥지도 덥지도 않고 항상 따뜻하고 벌레 없고 원하는건 뭐든지 그자리에서 즉석에서 다 이뤄지고... 우선 이정도
오랜 시간이 아니라 영원히 행복해야 된다는게 참 어려운 관점이지
영겁불멸할 행복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가 엄청 어렵죠. 삶은 소설이 아니니까요. 제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고쳐쓸 수 있었으면 좋겠아요
천국을 알기 위해서는 천국과 지구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천국이란 나라도, 영원한 행복도 알 수 있습니다. 천국과 하나님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qwa2021@naver.com 여기 메일로 문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