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혼이라는 게 실재한다면? 그리고 신화나 소설속에 나오는 괴물 같은 게 진짜 현실에 있다면?
그리고 그런 것들을 제거하고 관리하는 조직이 있는거죠. 막 일반인에게는 정보를 통제하고 초자연적인 힘이나 도구,발달한 과학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세상을 지켜주는 조직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막 몇몇 사람들은 초능력같은 것도 각성하고 그러면 더 좋지않을까요?
엄청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엄청 강한 괴물이나 신같은 게 있어서 무서워하기도 하고,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괴물들을 처리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는 디스토피아겠네요.
솔직히 디스토피아도 한번쯤 해봐야죠. 완전한 디스토피아는 아니지만..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그런 기조도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100명을 살리기위해선 10명을 죽인다던가 그런..
하긴 마냥 평화롭기만 해도 심심하니까 근데 맘이 약해서 누군가를 희생시켜라 하면 정말 하기 힘들 것 같아요
@ㅇㅇ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키는 건 옳은가?라는 고전적인 난제죠. 그렇다고 다수를 희생시킬수도 없으니까요. 저런 디스토피아적 상황이면 아마 공리주의적 성격을 띄지않을까.. 요즘 뭔가 이런 도덕적,사상적 고민을 많이하게되네요
@천상열차 도덕이나 사상 같은 건 늘 생각할 거리가 많으니까 재밌죠 확실히 막장 세계관이라면 공리주의적으로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럼 만약 현재 초지능이 개발되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사람 10명의 뇌를 뚜따시키면 가능하대요 그럼 어떡하실 것 같아요? 사람은 전세계 사람 중 랜덤이에요!
@ㅇㅇ AGI도 안된다고 가정하면..대를 위한 희생을 해야겠죠? 70억명을 위해서 희생해다오..
@천상열차 저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ㅋㅋㅋ 특이점이 주는 메리트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희생자들분들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