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도서관의 자료를 모아

하나의 궁극의 도서관을 만드는

그야말로 하루종일

수주 수달 수년을 봐도 다 볼수 없을 정도의

인류 지식의 모든 것을 아카이브 한 그곳

이를 [아카식 레코드]라 칭하더라



성간 우주를 넘어 외우주를 개척하는 이들은
이 수천페타바이트가 넘는 레코더를 들고

수천년을 탐독하면서 기다릴수도 있겠지

agi가 기술발전의 가속페달을 밟겠지만
그래도 느긋하게 책을 보고싶어지는 나날이 오겠지

영원히 늘어나는 메타적 도서관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