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런 바보같은 선택을 했을까…
조금만 더 신중했더라면…
신중히고민할시간이 충분했더라면…
애초에 그 큰일을 시작하지도 않았더라면…
그냥 내성격이 평범한사람들처럼 평범했더라면…
행복과 불행중 행복만 누릴수있었더라면
회복탄력성이 높은사람이었다면
아…제발 두달간의 시간을 되돌려줬으면 타임머신이 있었다면 얼마나좋을까 차라리 돈같은 숫자로만 된 고민이라면 차라리 나을텐데
바보같은 선택 후회 절망 삶의분기점 앞으로의 몇십년 그냥 냉동인간이 되어서 20년뒤에 깨어나면 어떨까
이제 내인생에서 어떤 행복한일을 하려해도 그림자처럼 따라오겠지 그생각이 이게 우울증인걸까 행복을 누릴수가없어 그냥 아무생각없이 잠만 자고싶다 차라리 기억을 싹둑 잘라 소각시켰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