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낙원이 건설된다면 사라지겠죠? 


모든 시작점은 원시시대 였기때문에..


사냥감을 잡기위해서 추운 겨울에 몸이 얼어가도 참아야했던 인내같은 덕목이라거나 노동력이 귀했던 시기에 여자를 두고 남자 둘이 싸우면 손해가 막심했기 때문에 생긴 순결이라거나..


게으르면 반드시 죽을 수 밖에 없었기때문에 생겨난 성실이라거나..


그 외에도 각가지 다른 가치들이 생겨난 과정을 보고싶어요. 그리고 아예 처음부터 낙원에서 살게한다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면? 죽어도 다시 태어난다면? 원하는 음식이 마음대로 나온다면? 모두가 미남미녀라면? 이런 엄청난 조건들을 달고 한번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