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교에서는 대부분 신이있잖아요?
그럼 만약에 있다고 가정하고 생각을 해보면..일단 전지전능이란 건 있을수가 없으니까요.
전지전능에 가깝고 삼라만상을사랑하는 신이 있다고 가정하면 왜 몇천년 전에는 도움을 주고 지금은 주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 망상을 해보면서 생각한 점은 일단 신은 사람만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의 입장에서는 벌레나 동물이나 사람이나 외계인이나 별 다를 바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그렇다치더라도 너무 개입이 없지않나?라는 의문이 들어서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자면 우주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넓고 행성도 많고 그만큼(저희는 발견 못했지만)어마어마하게 많겠죠?
그리고 다중우주도 신빙성을 얻고있고..그럼 아무리 전지전능에 가깝더라도 세상과 생명체들이 너무너무 많지 않을까요? 힘은 거의 무한에 가깝지만 보살펴야할 생명은 무한인거죠.
그래서 마치 바다에서 물 한 방울만큼만 덜어서 쓰듯이 아껴쓸 수 밖에 없는거죠. 개개인의 소원을 들어주기에는 너무 낭비가 심하니까요.
어쩌면 어제도 저희 쪽으로 날아오는 소행성의 궤도를 비튼 걸로 할당량을 다 썼을수도 있겠죠?
몰론 없을 가능성이 제일 많겠지만..전 그래도 있었으면 좋갰내요
만약 무한한 생명을 구하느라 큰 힘을 미치지 못하는거라면 신조차 감당하기 힘든 많은 생명을 만든 이유가 뭘까요 뭐 물론 소행성 치우는걸로 보면 어마어마한거지만...
일단 생명이 탄생한다면 그 이후부터는 마구잡이로 번식하는 법이니까요. 사랑한다는 건 결국에는 대상이 행복하기를 바라는거니까요...생명이 번식하지 못하게 만든다면 행복할까?싶기도 학요. 솔직히 질문하신 내용은 제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어렵네요. 저는 결과만 생각했지 원인은 생각을 못해봤는데..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각자가 생각하는 신의 모습이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신이 우주를 창조하거나..이런 쪽 보다는 우주랑 같이 탄생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긴해요.
왜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는거지 내가 걸으면서 꽈배기 먹다 설탕을 흘렸다고 개미를 도운건 아니잖음 그냥 자연현상 같은거임
도울 의지가 있고 전지전능에 가까운 신을 가정하고 어째서 우리를 돕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