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돈을 위해서 살아가잖아요. 보통 대부분의 목적은 돈이니까..


근데 사실 돈 자체는 허상이지 않나요? 종이에 열심히 그림을 그려놓거나

인터페이스에 숫자를 넣은 것 밖에 안되잖아요.


사람들의 합의와 상상으로 이루어진 체계가 아닐까..약간 이런 걸 생각할때마다 허무해진다고 해야할까요?


가까이 있는 산의 이름도 몇번이나 바뀌었겠죠? 대부분의 것들은 가만히

존재하기만 할 뿐인데 몇번이고 이름이 바뀌고 가치가 바뀌고..


권력같은 것도 사실 인간의 장막에 가려져서 무소불위처럼 보이는 것 뿐이잖아요? 지나가던 부랑자가 총 한방만 쏜다면 무력하게 죽을 수 밖에 앖을텐데..


인간이 없는 곳에서의 가치들은 얼마나 의미가 없는지..


존재하지 않는 걸 상상하고 만들어내고 기꺼이 상상에 구속되고..


제가 만들 세상에는 절대불변한 어떤 걸 만들어내고싶네요.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글을 좀 잘쓰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너무 중구난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