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모든 사람들이 완몰가에 들어가서 살아갈거라는 둥
밑글처럼 모든 사람을 현실과 단절시켜야 된다는 둥
전혀 공감도 안 되고 그럴 이유도 없어보이거든요
뭐 물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확정 지을 순 없는거고
현재보다 집돌이 집순이 비율이 늘어날 순 있지만...
지금 하루 일을 마치고 바에서 술 한 잔 하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특이점이 온 후에는 여유가 생긴만큼 더 즐겁게 사람들과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완몰가에 대한 경험이나 의견도 나눠보고요
더 맛있는 술과 함께요!
뭐 저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확실한건 나는 다른 사람들이 서로 떠들든 말든 내 완몰가에 틀어박혀 있을 거라는 사실임....
결국 선택의 문제가 어닐까요..너무 진부한 것 같지만 그렇게 해도,하지 않아도 불이익을 얻거나 피해를 입지않는다는 점이 핵심아닐까요? 참 기대되는 것 같아요.
맞아요 과연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많이 할지...
@ㅇㅇ 뭐,일단 저는 완몰가를 더 많이 할 것 같기는하지만..아예 단절은 안할 것 같네요. 굳이 극단을 택할 필요은 없잖아요? 둘 다 하면 되는 걸요
@천상열차 맞아요 가상도 현실도 모두 좋은 세상일텐데! 한 쪽만 할 이유가 없죠 역시
고작 스마트폰 따위로도 중독으로 달고 사는게 현대인들인데 완몰가 나오면 걍 게임 끝이지 뭐
스마트폰은 항상 곁에 들고다닌다는 편리함도 있고... 현실을 내팽겨치고 쇼츠에 빠져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거는 어디까지나 살기위해서 어쩔수없이 현실을 살아가가는거고.. 특이점이 오면 노동성가치도 제로에 수렴할텐데 그쯤 되면 사람들 고대 로마제국 서민들처럼 걍 빈둥빈둥 놀아야됨 그리고 왤케 완몰가를 과소평가하는지 모르겠는데 현실의 압도적 상위호환 세계를 두고 굳이 현실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빈둥빈둥 놀아야 된다는 부분도 특이점을 과소평가 한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여유가 생긴 만큼 더 다양한 취미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 완몰가를 과소평가 한 적도 없구요 무조건적으로 상위호환인 좋은 것만 찾는다면 세상에 즐길만한게 그렇게 많을 수도 없겠죠
사실 여기는 표본값이 일반적인 사회보단 편향되어 있으니까 다 완몰가에 박힌다는 데이터가 나온거도 있죠. 사람은 모두 다르니까 이렇다 저렇다 확정짓기는 어렵긴해요. 다만 누군가를 만나서 맛있는거+술로 만나는 것이 얼마나 대체될지는 궁금하네요. 단순 안부는 전화, 문자, 카톡 등으로 대체된거처럼 일정부분 대체될거는 불가피해서
사실 현대인도 다들 바빠서 정말 1년에 한두번 만날까 말까 한 사람도 있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지인 만나는 빈도가 지금보단 늘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뭐 역시 말하신대로 사람마다 모두 다르니까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거죠!
@ㅇㅇ 그런데 확실하게 생각하는건 초기에는 교류가 급감할거같아요. 전능감에 몸을 떨면서 1분1초라도 더 즐기고싶을거같아서... 균형을 찾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완붕이1(106.101) 헉 저는 오히려 더 설레는 일들이 생겼기에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고 싶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었거든요 스마트폰이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 친구들과 스마트폰에 대한 얘기를 막 했던 것 처럼요 아니면...멀티플레이를 열심히 즐길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