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글을 못 쓰는 편이여서..


고전 문학이나 다른 창작물들을 보면 감탄이 나올 때가 많거든요.


너무 예쁘거나 감동적이거나 멋진 표현들이 있거든요. 어떻게 저런 표현을 쓸 생각을 하셨을까?같은 기분도 들고 때로는 스토리나 맥락 자체에

놀라기도 하고..


단어 하나로 글 전체를 꿰뚫기도하고요.


인물의 조형이나 입체감에 대해서도 그렇고 분위기라던가..글이란 건 정말 다방면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머릿속에서 하나의 세계를 만든 뒤에 그걸 구체적으로 구현한다는 게 너무나 부럽지 않나요?


저도 제 생각이나 세계관을 조리있게 풀어가고싶은데 그럴수가 없으니조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