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올 세상이라면
그것을 모두가 누려야하고 차별과 갈등이 없어야 한다 생각해서
모두를 사랑하자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역시 노력해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싫어하는 마음이 생기는 사람들도 있기도하고...
길 가다 시비를 걸렸다거나 누구랑 싸웠다거나 할 때...
그 사람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도 아직 힘든 것 같아요
또 가끔 극단적으로는 막...남미 갱단 범죄영상 같은 거 보게되면
저런 무지막지한 사람도 과연 내가 사랑을 해야하는 것인가 싶더라구요
뭐 특이점이 온다면 과거 일은 다 신경 안 쓰는 세상이 되는거겠죠?
모두를 사랑하는 건 신의 역할이지 않을까요? 좀 결이 다르긴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은 것 보단 좋은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나쁜 사람에게 미움받는 게 좋은 사람이라고 했으니..지금은 좋은 사람들만 사랑하기도 벅찬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지금은!
음...생각해보니까 그게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요 제가 신님처럼 대단한 능력이 있지도 않고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니... 사랑한다 라는 행동 자체에 너무 집착했나봐요
이기적이어야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