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불신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마음을 트는 과정이나 생존을 위한 투쟁.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갈등과 암울한 상황..갈등을 해결하는 과정도 좋구요.


생존을 위해서 인간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삶의 의미에 대해서 번민하는 모습,절망하지만 일어나는 모습같은 것도 좋아요.


인간찬가의 정수..!라고 생각한답니다.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사람의 가장 고귀한 모습이 드러나는 게 참 매력있다고 생각해요 


몰론 의도한다면 피폐하고 우울한 작품이 될 수 있지만요.. 그래도 전 해피엔딩이 좋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한번은 꼭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