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불신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마음을 트는 과정이나 생존을 위한 투쟁.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갈등과 암울한 상황..갈등을 해결하는 과정도 좋구요.
생존을 위해서 인간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삶의 의미에 대해서 번민하는 모습,절망하지만 일어나는 모습같은 것도 좋아요.
인간찬가의 정수..!라고 생각한답니다.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사람의 가장 고귀한 모습이 드러나는 게 참 매력있다고 생각해요
몰론 의도한다면 피폐하고 우울한 작품이 될 수 있지만요.. 그래도 전 해피엔딩이 좋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한번은 꼭 해봐야지..
포스트 아포칼립스 정말 좋아해요! 여러 상황을 해결 해나가는 과정도 좋지만 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죽음...같은게 또 맛있는 것 같아요 뭔가 절망 속의 절망은 피폐감이 두 배라 더 깊게 몰입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물론 해피엔딩이 제일 좋아요!
절망속에 빠졌을 때 아무래도 몰입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이입해서 어떻게 해쳐나갈까?하면서 집중하면서 보다가 마침내 해결했을때의 기분이란..원래 절벽 위에 핀 꽃이 더 아름답다고도 하잖아요?
@천상열차 내일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봐야겠어요
포스트 아포칼립스인데 잔잔 일상물인 것도 좋아요 소녀종말여행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