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스 천국의 눈 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대충...사이비 종교 단체가 사람을 죽기 직전까지 긴 시간동안 감금 고문해서 천국의 정체를 알아내겠다 라는 내용인데 수십년간 한 곳에 갇혀서 고통을 받으면 사람이 어떻게 될까요 어느순간 고통이 안 느껴진다거나 너무 큰 고통에 자아가 사라져 버린다거나 어떤 상태가 돼버릴지 한 번 체험 해보고 싶네요 물론 가상에서요
어떤 맥락에서..천국의 정체를 알아내자는 게 고문으로 귀결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어쨌든 커다란 고통을 너무 오래 받는다면 뇌가 망가지지않을까요..? 너무 무서울 것 같네요.
영화 줄거리 설명을 막 하기에는 애매해서 대충 적었는데 이해가 안 될 수 있겠네요 ㅋㅋㅋ 마냥 재밌는 완몰가만 즐기다가 질릴 때 쯤 저런 무서운 거 한 번 해주면 정신이 번쩍 들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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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가능한 가상이고 현실의 안전이 보장된다면 난 어떤 체험이든 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ㅇㅇ ㅋㅋㅋ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해볼게 있다면 잠시도 못 참고 뛰쳐 나올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