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판타시이거나 적어도 엄청 가까운 쪽 같아서요.
잘 때 진짜 양들을 세나요? 머릿속으로 생생하게 떠오르나요?
되게 신기하네요. 저는 이미지는 절대 안떠오르고 약간 활자같은 게 떠오른다고 해야할까..
글을 읽을때도 그냥 활자에서 이미지가 아니라 활자자체가 그대로 들어오는 느낌이여서,이미지가 떠오른다는 건 어떨지 되게 궁금하네요
저는 아판타시이거나 적어도 엄청 가까운 쪽 같아서요.
잘 때 진짜 양들을 세나요? 머릿속으로 생생하게 떠오르나요?
되게 신기하네요. 저는 이미지는 절대 안떠오르고 약간 활자같은 게 떠오른다고 해야할까..
글을 읽을때도 그냥 활자에서 이미지가 아니라 활자자체가 그대로 들어오는 느낌이여서,이미지가 떠오른다는 건 어떨지 되게 궁금하네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예를들어 사과를 떠올리면... 빨갛고 대충 동그란 과일의 이미지가 떠오르는게 아니라 사과 빨갛다 같은 단어들이 떠오르는 건가요?
@ㅇㅇ 어..그러니까 아예 머릿속에는 그냥 0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저는 그냥 속마음으로 말하면서 읽어요. 사과,빨갛다 같은 단어를 마음속으로 되뇌이면 뭔가 해당하는 느낌이 온다해야할까요..? 설명하기 어렵네요.
머릿속에 찌찌랑 엉덩이도 안그려짐? 본인이 아판타시아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애들한테 빨간 사과 떠올리라고 하면 전부 안떠오른다고 대답하는데 야한상상 해보라하면 대부분 그건 떠오른다함 ㅋㅋ
전 진짜 암것도 안되는 것 같아요. 기껏 떠올려봤자 번쩍하고 사라지는 느낌이라고하나..
머릿속에 도형이나 3d물체를 떠올리고 돌릴 수 있음?
아뇨? 일단 떠올린다<- 이것부터 불가능이예요
소설책같은거 읽으면 내용이 이해가됨? 아니면 이해는 되도 몰입은 안된다거나
다 가능하긴해요. 다른 분들이 이미지로 느끼는 걸 저는 글로 느낀다고해야할까..가끔은 오히려 이미지가 있는 게 더 몰입이 덜 될때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