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이후 완몰가에 비하면 현실세계는 제약이라는게 수없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현실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가장 큰 제약은 '나' 자신임.


내가 어떻게 생겼느냐 내 신체스펙이 얼마냐 되냐가 현실에서 가장 큰 제약임.


즉 연애를 할려고 해도 내 외모가 상대방에게 마음에 안들면 바로 컷당하는게 현실임.


그렇다고 해서 나 자신을 현실에서 바꾸는건 불가능.


하지만 특이점 이후 완몰가는 다름. 완모르가서는 나 자신의 성별이나 외모, 인종, 종족, 연령대 이런거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바꾸는게 가능하고 또 완몰가 내 npc들의 외모, 성격도 마음대로 설정 가능하니


현실에서 가장 큰 콤플렉스였던 외모지상주의를 단번에 극복할수 있는 공간이 바로 완몰가임.


그래서 특이점 이후 완몰가 시대 오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각자만의 완모르가로 현실도피 하고 현실세계는 쳐다도 보지않고


망각하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임. 현실은 참 제약이 드럽게 많아...


특히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나의 정체성은 바꾸는게 불가능하고..


성형? 그것도 완모르가에 비하면 제약, 한계 드럽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