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떨어져 살면서 가끔씩만 만나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친구는 제법 오래 같이 갈 것 같기도하고
낭만있는 영원한 사랑 같은 건 사라질 것 같아서 조금 슬퍼요

트랜스 휴먼이 된다면 인간관계 같은 건 그리 중요해 질 것 같진 않지만
지금 소중한 사람들이 언젠가 기억 너머로 사라진다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그래도 그만큼의 새로운 만남이 계속 있겠죠
특이점 이후의 삶이 기대가 되네요

완몰가 얘기: 집고냥이가 돼서 맨날 잠만 자고 싶다

저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