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떨어져 살면서 가끔씩만 만나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친구는 제법 오래 같이 갈 것 같기도하고
낭만있는 영원한 사랑 같은 건 사라질 것 같아서 조금 슬퍼요
트랜스 휴먼이 된다면 인간관계 같은 건 그리 중요해 질 것 같진 않지만
지금 소중한 사람들이 언젠가 기억 너머로 사라진다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그래도 그만큼의 새로운 만남이 계속 있겠죠
특이점 이후의 삶이 기대가 되네요
완몰가 얘기: 집고냥이가 돼서 맨날 잠만 자고 싶다
난 부모님 말곤 인간관계 다 끊을듯
나도 그런생각임. 가족들과 한 가정집에 같이 살면서 가깜 가족들끼리 모이고 lan형식 완몰가 가족들끼리 즐기고... 그시대에는 집밖을 절대 안나갈거임. 진짜 필요한 생필품 이런건 배달받거나 가정용 ai로봇에게 심부름 시키면 그만이고... 집안일도 마찬가지...
@ㅇㅇ 난 부모님도 가끔식만 뵈고 홀로 살거임
가족이나 진짜 친한 절친끼리 한동네에 모여살며 lan형식의 완몰가를 같이 즐기며 살겠지... 예전같은 광범위한 인맥쌓기 이런건 많이 사라질거고...
전 매일 밖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만남을 추구하고 싶네요 특이점 이후 사람들은 다들 개성 넘치는 모습일거에요!
@ㅇㅇ 난 완몰가 시대오면 절대 집밖을 안나가고 외부세계 일들은 아예 신경을 끊을거임. 특이점 이후엔 걍 내 가정집(완몰가 캡슐포함)이 세상의 전부이고 우주 그자체임. 물론 내 가정집은 완몰가 메인로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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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는 저의 승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