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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더 못 꾸고 일어나야 했어서 너무 슬픔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그나마 기억나는 건 또래 여자애들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여자애들 문화를 알려줬음


구체적인 장면 기억은 요아정 먹은 것뿐이지만 사랑받고 귀여움받는다는 그 감정이 너무 또렷하게 남았음


비도 오고 우중충하니 오늘따라 더더욱 완몰가에서 미소녀 돼서 귀여움받고 싶다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