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붕이들에게 소개할 게임은 모험가 이야기!
모험가 이야기는 인생게임(아기부터 시작하는 그 게임 맞음)를 만든 스튜디오 휠에서 만든 텍스트 RPG 게임임
처음 나오는 인터페이스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도감-만난 몬스터, 얻은 아이템, 본 엔딩 모아 볼 수 있고 수집한 만큼 주요 재화인 보석을 주는 시스템임
상점-회차의 시작과 끝인 배경과 게임을 풍성하게 해주는 이야기 같은 스토리와 게임에 편의를 주는 특성을 살 수 있고
패스에서 구매한 스킨들을 장착할 수 있음
(+상점 누나 예쁨)
랭킹-회차가 끝나면 점수가 매겨지는데 해당 점수에 따른 랭킹이 존재함
패스-배경 음악과 각종 스킨들을 얻을 수 있음
가격은 저렴함(다 사서 모르겠는데 아마 6900원 통일)
모의전투-3번 싸운 몬스터는 도감에 남는데 도감에 남은 몬스터와는 모의전투를 할 수 있음
인벤토리-다들 아는 인벤토리임
기본적인 설명은 끝났으니까 게임 진행에 대해 설명할게
처음 시작하면 배경 음악이 들리면서 시작 화면이 나와.
시작 화면은 3개가 있는데 위짤은 기본 화면이고 나머지는 패스를 통해 획득 가능해
이제 시작 화면을 누르면 캐릭터 생성을 할 수 있어.
난이도는 시작 난이도인 모험을 클리어하면 다음 난이도인 질병이 열리는 방식이야.
캐릭터 생성은 두가지가 있는데
스탯, 외형, 시작 장비, 배경등이 랜덤으로 정해지는 랜덤
보석을 2개 내서 원하는 대로 커스텀을 할 수 있는 모험가 커스텀이 있어.
난 모험가 조합원이라 무료니까 커스텀으로 시작할게.
이제 차례대로 이름->성별->외모->배경->특성을 고르고 능력치를 분배한 뒤 장비를 선택하면 돼.
이름은 생각하면 듀.... 해지니 랜덤으로 성별은 예쁜 초상화가 많은 여자로.
외모는 패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해적 여캐.
배경은 기본 배경인 위대한 모험가를 꿈꾸는으로 선택했어.
특성도 골라줬음.
힘에 +4 보너스를 주는 통뼈
물리피해를 15% 경감하고 방패로만 얻을 수 있는 막기 어빌리티를 +1 해주는 단단함등 있냐 없냐의 차이가 유의미해.
이번 판에서는 검,도끼,창의 공격력을 25% 높여주는 칼날의를 골랐어.
힘 민첩이 14, 20이 될때마다 물리 공격력에 +10%를
주는 무기 숙련 어빌리티를 얻을 수 있어서
힘 민첩 위주로 찍어줬어.
(분배할때 스탯의 최대치는 15. 최저는 1인데 스탯이 3이하가 되면 큰 패널티가 생겨서 4까지 낮추는게 이로워)
무기는 힘 민첩에 따라 공격력이 결정되는 롱소드를 주는 파이터를 골라주고 시작.
장비 이야기 나온 김에 장비에 대해서도 설명할게!
예시는 아다만틴 롱소드!
칼 그림 아래에 있는 3 2 1은 어빌리티야.
어빌리티는 일정 수치 이상의 스탯과 특정 장비에서
얻을 수 있어.
해당 무기의 어빌리티는
카운터-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막거나 혹은 빗나갔을 때 20% 확률로 반격하는데 어빌리티인데 이건 3스택이니까 60% 확률로 반격.
출혈-공격이 적중하면 15% 확률로 적을 4초간 출혈 상태로 만드는데 2스택이니까 30% 확률.
신속함-공격속도를 10% 높여주는 어빌리티지만
이건 -1스택이니까 공격속도가 10% 느려져.
어빌리티가 뭔지 이제 이해가 됐지?
다음으로 무기 이름 앞에 붙은 숫자는 도감에서
해당 장비가 몇 번 장비인지.
물리 공격력은 마법/물리 중 어떤 타입의 피해를 주는지를 알려주는 거야.
옆에 있는 (민첩, 힘)은 해당 장비의 성능을 결정하는
스탯이야.
앞에 있는게 더 큰 영향을 줘서 주스탯 뒤에 있는 건 부스탯이라고 불러.
가치는 골드인데 상점가라 살때는 저만큼 받는데
팔때는 많이 후려쳐서 반값도 못 받아.
전당포 대머리 아저씨급 상술이지.
카리스마 스탯 10마다 상점 가격이 팔때는 +5% 살때는 -5%돼.
아래는 툴팁이야.
장비는 이쯤하면 됐으니 게임 진행에 대해 알아보자!
이게 프롤로그 같은거라 보면 돼.
회차의 시작이자 왜 이런 스토리가 시작됐는지 알려주는 서막이지.
첫 인카운터부터 도적이네.
테러리스트와 협상은 없어.
줄 돈따위 없다 선택지는 담백하게 싸우는 거니까
가장 확률이 높은 선제 공격!을 골랐어.
다행히 성공했네.
잡몹이라 쪼랩으로 싸워도 이겼겠지만 어쨌든 성공했어.
얻은 것은 경험 1과 3 골드!
이제 성향에 대해 설명할게
성향은 D&D 스타일로 악->중립 악->중립->중립 선->선
이렇게 되어 있고 행동에 따라 결정 돼.
길 잃은 약초꾼을 도와주고 맹인(사실 아님)에게 기부하면 수치가 오르고 역으로 삥을 뜯거나 길가던 모험가에게 약탈을 하면 수치가 내려가는 시스템인거지.
성향에 따라 히로인이나 선택지가 달라지니까 하려는 플레이에 따라 신경 쓰는게 좋아.
게시판 그림 위에 <귀신들린 저택>이라고 써있지?
이건 이야기야.
50보석으로 구매 가능한 스토리지.
위 짤에 있는 이야기 1~3분면은 무료고 나머지는 유료야.
길다가 도적에게 기습 당했어.
날아오는 화살을 막으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승률이 낮아졌네.
이럴때 쓰는게 주사위야.
20면체 주사위의 숫자가 높을수록 강해지고 낮을수록 약해져.
20이 뜨면 맨몸의 1레벨도 최종보스를 이길 수 있어.
15! 잘 나왔네.
처음에 낮은 수가 나와서 큰일 날 뻔 했지만
2번 굴릴 수 있어서 가까스로 이겼어.
원래 2번째 굴리는 건 보석이 필요하지만 모험가 조합원이라 무료로 할 수 있었어.
주사위가 잘 나온 덕분에 승리해서 전리품을 챙겼어.
룬너클 같은 건 스탯이 안 맞아서 써먹지는 못해도
팔면 꽤 쏠쏠해.
길을 잃은 약초꾼을 만났어.
도와주면 1골드를 쓰지만 성향도 오르고 나중에 약초꾼이 환각파티도 시켜줘서 도와줬어.
약초꾼 할배를 도와주니 레벨이 올랐네.
1레벨 당 분배 가능한 스탯이 3 주어져.
맨 하단의 능력치 재분배는 아예 스탯을 제로부터
짤 수 있는 건데 조합원 한정이고 회차 당 한 번이 최대야.
도시에서 타 직종을 무시하는 엘리트 만능주의
학자를 만났어.
모험가로서 봐줄 수 없지.
지식 배틀을 신청했어 종목은 이골이 나도록 한 유명인.
학자 따잇!
가볍게 코를 평평하게 만들어주고 백과사전을 얻었어.
백과사전 같은 소모품 책들은 아이템과 관련된 스탯을
1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
바로 야미해줬어.
음 보석꼬마네.
종종 후드 쓴 사람이나 꼬맹이가 찾아와서
보석을 대가로 좋은 물건을 줄 때가 있어.
후드는 2개를 받고 이전 판에 쓴 좋은 장비를 주고
꼬맹이는 한개를 받고 체력/정신력을 2씩 회복시켜주는
포션을 하나씩 줘.
보석이 충분하니까 교환했어.
저번에 만난 약초사가 찾아왔네.
여기서 물약을 마시면 좋은 걸 볼 수 있어.
환상의 코스믹-사슴과 한바탕 노니까 정신이 회복됐어.
역시 착하게 살면 복이 오는 것 같아.
끄악! 체력 관리를 못해서 불시의 사고에 당해 죽었네.
이럴때는 보석을 써서 기사회생을 할 수 있어.
모험가 조합원의 혜택 덕분에 2번째부터 보석을 내서
몇개를 아낄 수 있었어.
기사회생의 횟수가 늘수록 필요한 보석이 늘게 돼.
어느 유적지에서 골렘과 철문을 만났어.
해당 인카운터는 홀짝으로 문 하나를 고른 뒤
들어가는 건데 잘못 된 문이면 지혜가 1 깎이고
제대로 된 문이면 건강 혹은 지혜를 1 높일 수 있어.
보석 쓰면 확정이긴 한데 운을 믿어보자.
그전에 우측 최상단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창에
들어가면 데이터 저장하기->데이터 불러오기로
세이브 로드를 할 수 있어.
회귀자가 가능한거지!
대신 2회를 초과하면 점수가 기록이 안돼.
으악 실패했어!
정신력은 포션으로 채우면 된다지만 귀한 스탯이
깎여버렸네.
이럴때는 아까 말한거 처럼 세이브 로드를 하면 돼.
이번에는 성공했어!
덕분에 꽤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네
엘프와 모험가가 싸우고 있어.
배경 스토리의 분기점이야 엔딩이 여기서 결정되지.
여캐플이니까 여기서는 엘프를 도와줄게.
도시에서 검술 교관이 참수당했네.
이건 특성 승급 이벤트야.
회차에 한 번 있는 이벤트인데 성공하면
상위특성을 얻어서 파워업할 수 있어.
검술가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인 검귀를 죽이고
상위특성과 검귀가 쓰던 검을 얻었어.
사기 특성이라 특성에 뭐 큰게 붙진 않았네.
검귀가 쓰던 칼이면 최강은 아니지만 게임 끝까지
쓸만한 무기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을거야.
마침 힘 빌드로 가려고 했는데 주 스탯이 힘이라
더 좋네.
딜 루아르라는 도시에서 잘 곳을 찾고 있는데
눈시울이 붉어진 아저씨가 아내가 의심스럽다면서
여관으로 안내했어.
이런 아내의 외도가 의심스러운가봐.
한 번 확인하러 가보자.
이런 아내의 외도가 사실이었어.
간도 크게 집에서 하고 있네.
돈도 받았으니 버논을 불러오고 아내의 말을
들어보자고 제안했어.
헉 아내의 마인드를 보니 버논은 퐁퐁남이었나봐.
염치 없는 아내의 말에 극대노한 버논에게
50골드와 은반지를 받았어.
은반지는 유물에 속하는 아이템으로 카리스마가 필요한 선택지의 확률을 소폭 높여주고 일부 히로인과 결혼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이야.
이미 모험가 상인에게 하나 샀긴한데 이것도 팔면 쏠쏠해서 좋아.
이렐르가 찾아왔네 이제 슬슬 종장이야.
이미 엘프를 도운 이상 보복 당할테니 도우라고
하고 있어.
여기서 이렐르를 꼬셔볼게.
카리스마가 너무 낮으니까 세이브를 하고 도전!
성공이야!
이렐르 일루와잇!
그리고 약해빠진 모험가들을 양학했어.
이걸로 메인 스토리는 끝이야.
경험이 100에 도달하면 게임이 끝나.
이제 엔딩을 볼 시간이지.
그렇게 엘프 여왕의 오라버니 이렐르와 결혼한
모험가인 검호 브리타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는 엔딩으로 끝났어.
부족한 모험가 이야기의 소개글용 연재글을 봐줘서 고마워.
커뮤니티는 네이버 카페 모험가 조합 : 모험가와
디시인사이드 모험가 이야기 마이너 갤러리가 있어.
(정전이지만 아카라이브 모험가 이야기 채널도!)
언제든지 편하게 와줘 특히 갤러리!
카페 링크
갤러리 링크
홍보 허락 받아서 만들어 왔어 다들 재밌게 봤줬길 바래!
https://kbr.kr/fCm3k
이 게임 재밌죠~ 올 카리스마나 올 건강같은 거 많이해봤었는데
업데이트 왕창 됐으니까 ㄱㄱ해보라에요
초반 스테이터스 꿀팁좀
뉴비면 글 내용처럼 하는 것도 좋고 지능에 몰빵에 특성은 마법의 고르면 쉽다에ㅇ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