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로봇과의 전쟁에서 패배한뒤 로봇들이 인간들을 사육하기 위해 첫번째 완몰가(매트릭스)를 만들었는데
그 완몰가는 인간이 원하는 모든걸 다 들어주고 내 마음대로 다 이뤄지고 갈등과 고통이 없는 천국같은 완몰가였다고 함.
대충 흔한 종교계에서 말하는 천국에다 완갤 씹덕들이 망상하는 그런 세계관 등을 다 쓰까놓은거..
근데 인간들은 너무 완벽함에 환멸을 느껴 대다수가 살자하거나 반기를 들거나 했다고 해서 결국 폐기되었다고 함.
그래서 두번째 완몰가는 흔히 특갤에서 말하는 지옥완몰가 디스토피아 그자체였는데
이건 너무 암울해서 반기를 들고 저항하는 사람이 많아 역시 실패로 끝나 폐기되었다고 함.
그래서 고안해놓은데 작중 인류의 최전성기 시대로 불리는 20세기말~21세기초 세계관을 그대로 카피한 완몰가였다고 함.
그래서인지 완몰7가속에서 그대로 노동하고 출퇴근하고 특갤러들이 흔히 말하는 노동해방 특이점과는 거리가 먼 삶은 택하고 있음ㅋㅋ
현실의 현대를 그대로 카피해서 그런지 흔히 말하는 첫번째 매트릭스, 즉 천국 완몰가에 비해 제약도 많음.
결론은 매트릭스속 인간들은 줘도 못먹는 고자새끼들 아님??
첫번째 매트릭스를 그대로 받아드렸다면 매일마다 하루 삼시세끼를 미슐랭 오마카세 같은 최고급 식사 하면서
매일같이 트리니티보다 더 섹시한 미녀들과 매일같이 야쓰파티 하면서 하하호호 하면서 살수 있을텐데ㅋㅋ
자의적으로 들어간거면 모를까, 반 강제로 들어간 시점에서 뭘 해도 맘에 안들었던거 아닐까?
저는 겁이 많아서 반기를 들지는 않았겠지만 아무리 천국이라도 내가 강제로 갇혀있고 이것은 현실이 아니다 라는 걸 알게 된다면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무리봐도 억지설정이네..
그냥 영화를 만들기 위한 억지설정이야. 하나부터 열까지 말이 안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한... 근데 대작이기도 한 그런 영화
그냥 병신같은 설정
억지설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