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는 건 사실 뇌가 이렇게 저렇게 열심히 조합해서 만든 일종의 해석본 비슷한거잖아요?
근데 이제 사람들마다 뇌 구조가 완전히 똑같을 확률은 거의 없으니까..
같은 걸 보더라도 뇌가 각기 다른 해석본을 만들어낼 확률도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떠오르네요.
예를 들면 제가 파란색으로 보이는 무언가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빨간색,보라색같이 보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아니면 모양 자체도 네모난 것을 동그란 걸로 세모난 걸로 일그러진걸로..
되게 궁금하네요. 저는 타인이 아니고 타인은 제가 아니니까..
뇌를 바꿀 수 없다면 영원히 알 수 없겠죠?
뭔가 어디선가 색깔 같은게 다르게 보일 수 없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엇,출처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제가 말하고 있는 게 퀄리아인지 잘 구분은 안가기는 하지만..어쨌든! 편안한 밤 되시길
Inverted qualia라고 해서 철학 백과사전에 별도 항목까지 있는 주제임 그거
인식론은 수백 년 전부터 유명한 철학 논제잖아
퀄리아는 아마 해결이 안될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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