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적당히 공부하면서 살았는데 성적도 적당히 나오고, 흥미를 찾아도 '이건 꼭 배우고 싶다!', '정말 흥미롭고 꼭 공부해야겠다!'라는 것이 없어서 그런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노력이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

노력으로 성적이 엄청 오르거나 역사에서 재능보다는 꾸준함과 노력으로 무언가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멋있고 존경스러웠어.

물론 무언가를 이루지 못해도 노력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멋있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너무 부럽더라.

노력도 재능이란 말이 맞는 건가 봐.

지금도 이렇게 글만 쓰면 뭐해, 원하기만 하고 노력을 안 하는데.

빨리 완몰가 나오면 좋겠다.

그냥 하소연 한 번 해봤어.

아무튼 다들 잘 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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