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별 다른 변화가 없던 정적인 기관을 제 생애 에 폭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니 엄청 두근거리는 일이지 않나요


그냥 몸도 죄다 휴머노이드나 나노머신으로 바꾸면 좋지 않을까요? 얼마나 많은 걸 할 수 있을지 너무 기대되네요


가청 주파수 외의 소리도 듣거나 가시광선말고도 x선이나 감마선같 은 것들도 볼 수 있겠죠? 그 외에도 정말 많은 걸 할 수 있을거예요.

몸 내부에서는 거의 전능에 가깝지 않을까요?


뇌가 정보처리적 면에서 엄청나게 커져버린다면 또 어떨지 궁금하 기도 하고요. 


자아나 인격을 내부에서 만들 수 있을까요? 성격을 초 마다 바꿀 수 있을까요? 어떨 때는 자애롭게 어떨 때는 폭군처럼 어떨 때는 현자같게..


본능을 완전히 탈피할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집착을 온전히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처가 될 수 있을까요?


뭔가 엄청 할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은데 상상력이 미천해서 잘 안나 오네요..


적어도 지금 보기에는 반신에 가깝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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