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금은 볼수없는 옛날 기차들 타고 시골집이나 계곡 이런데 가족들이랑 같이 놀러가서
그시절 추억들을 만끽해보고 싶음.
난 요즘 ktx나 srt 이런 기차보다 새마을호 식당차나 통일호.비둘기호 같은 옛날기차들이 뭔가 기차의 근본같고
뭔가 더 낭만있어보임. 증기기관차도 한번 타보고 싶고 수인선 협궤 꼬마열차도 한번 타보고 싶음..
기차안에서 김밥이나 도시락 먹으면서 창밖을 구경하는 재미나
열차타기전(특히 통일호) 기차역 플랫폼에서 경양식 돈가스 먹던 추억도 한번 재연해보고싶음.
기차여행후 저녁 집에 돌아오면서 기차역 우동집에서 옛날식 기계우동먹고
후식으로 옛날식 빵집에 들려 과일크림빵이랑 딸기우유 혹은 바나나우유 사먹던 추억까지..
이 모든걸 한번 느껴보고 싶음.
여행할 세계관 컨셉은 80~90년대 한국을 컨셉으로 정하고...
참고로 본인 좀 철덕이라 기차 이런데 좀 관심 많음.
참고로 어릴적 많이 즐겨먹었던 과일크림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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