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하던 게임을 접는 건 정말 힘든 거 같아요 결국 접고나면 아무렇지도 않다는 걸 알지만 떠나보내기 힘들더라구요 또는 짐 정리 할 때도 추억이 깃든 물건은 버리기 힘들다던가 완전 배 부르지만 남은 음식이 아깝게 느껴져서 열심히 먹는다던가 여러 부분에서 미련이 남아서 곤란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특이점이 와서 모든게 풍족해지면 무언가에 미련을 가지는 일도 굉장히 적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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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좋았던 나빴던 간에..아니 꼭 게임에 국한하지 않더라도 애정과 시간을 쏟은 무언가를 포기하는 건 쉽지않은 일이죠. 상실의 슬픔..
나는 겜 접기전에 랭커였는데 복귀하니까 실력이 쓰레기가 됐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