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하던 게임을 접는 건 정말 힘든 거 같아요
결국 접고나면 아무렇지도 않다는 걸 알지만
떠나보내기 힘들더라구요

또는 짐 정리 할 때도 추억이 깃든 물건은 버리기 힘들다던가
완전 배 부르지만 남은 음식이 아깝게 느껴져서 열심히 먹는다던가
여러 부분에서 미련이 남아서 곤란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특이점이 와서 모든게 풍족해지면 무언가에 미련을 가지는 일도 굉장히 적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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