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불멸론 영상 보다가 생각한 건데,
내 기억상 양자역학은 관측이 중요한 거고 관측 전까지는 모든 게 중첩 상태라고 알고 있음.
양자 불멸론에서 인간은 관측자이기에 자신의 죽는 모습은 관측이 불가능하니 죽지 않는다 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게 가상현실과도 관련 있지 않을까?
완몰가가 등장한 미래에서 우리가 수명이 몇백 몇천 혹은 무한하더라도,
언젠가는 지금 세상이 지루하고 끝없는 삶에 힘들어할 거잖아?
그럼 완몰가를 즐길 때 기억을 삭제하고 플레이할 거라고 생각함.
그럼 기억이 삭제되고 완몰가를 하게 된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봤던 현실의 기억은 삭제되니 관측하지 못했던 게 되는 거고,
우리가 가상현실에서 관측한 세상만이 현실이 되는 게 아닐까?
또 그 가상현실에서 살아가다가 언젠가 그 세계에서 특이점이 오고 우리는 다시 지루해져서 기억을 지운 채로 새로운 세상에
들어가고,
지금까지 그걸 반복하고 있는 게 아닐까?
작업하다가 피곤해서 끄적여본 망상이니 대충 미친갑다 해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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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측이 그런게 아닌걸로 아는데
몰?루 심심해서 생각한거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