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는 몰랐지만 일어나고 보면 왜 몰랐지?같은 것들.

저는 꽤, 자주 꿈 속에서 이빨이 뽑히거나 부서지더라구요.



어디서 부딪혀서 그런 것도 아니라 그냥 흔들리더니 갑자기..

생각해보면 맞거나 충격에 의해 부서진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네요.

디 갑자기 흔들리고 뽑혔구나..



방금도 낮잠에서 공연을 보다가 이빨이 흔들리고 부서져서 가리켜준대로 깨끗한 곳에 뱉었더니 이상한 수정들하고 이빨하고 섞어서 나오더구요.



어떨 때는 열 몇개씩 뽑혀서 피가 철철나는 상태로 이빨들을 모아

손에 꼭 쥐고 간다던가..



이상하게 치과가서 치료받은 적은 한번도 없던 것 같네요.



그래도 오늘은 꿈인가?싶은 희미한 인지도, 꿈속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으니 곧 루시드 드림을 꿀 수 있는걸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이 질문을 넘겨버리고 저도 수긍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