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구글이나 x 같이 빅테크 기업이 agi 같은 것을 만든다면 그들이 영원히 모든 힘과 권력을 독차지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고 자신들의 윤리적 가이드라인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검열할 것 같았어

그래서 구글이라던가 x 등 빅테크에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의도적으로 빅테크 제품들을 쓰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아 ai도 되도록이면 쓰지 않으려고 했던 것도 그것 때문이었던거고

그런데 어제 한 대화에서 결국에는 그들조차 asi 에게 권력을 이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고 이 점이 나한테는 심적 부담을 줄여주는 것 같네 결국 내가 빅테크에 의존하지 않고 그들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등 노력을 했다 할지라도 미래의 권력이 asi한테 가게 된다면 내가 한 노력들이 그렇게 의미가 있지 않을 것 같거든

내가 빅테크 서비스를 쓰던 안쓰던 미래의 권력이 asi한테 쏠리게 된다면 구태어 빅테크 기업에 불매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 이 점에 있어서 심적인 부담이 상당히 줄어드는 것 같아

지금으로서는 빅테크 여부와는 관계없이 삶을 보다 행복하게 보내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어 최근까지만 해도 정말 걱정이 되었는데 지금은 마음을 놓았고 내 인생과 행복에 전진하고 싶네

완몰가가 올 때까지, 그때까지는 지금의 행복에 초점을 맞춰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