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1: 서민들 완몰가 안 주면 폭동난다고 하는데

의식주 안 주는 국가도 폭동 어찌저찌 막으면서 존립은 하고 있음

앞으로 개인에 비해 집단의 힘이 더 세진다
옛날에는 산에 숨어 살면 무법자로 살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며칠 후에 잡힘...

갈수록 자유로운 사회에 살 수 있는 이유 = 더 적은 구속으로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

주장2: 완몰가 주는 것이 학살보다 안전함

완몰가 쓰는 동안 계속 살아있음. 결국 영생 요구할것임.
-> 낮은 위협을 계속 걱정하고 살래 아니면...

완몰가 주지 말고 다 죽임
-> 잠깐만 위험 감수하면 영원히 리스크 0임. 지금 안 죽이면 누군가 대항하는 법을 찾아낼 수 있음 (비대칭무기 등)

폭동 막는 방법
1) 폭동진압봇 제조
2) 기업 간 거래 (AI기업이 소프트웨어 공급, 로봇기업이 하드웨어 공급)
서민층이 없어도 수요는 충분함 ㅎ
3) 완락사 (완몰가를 일단 준 다음 충분한 인구가 동시에 접속하면 뇌를 녹여버림)

주장3: 어차피 ASI 나오면 기득권도 개미일 뿐이다
이게 그나마 신빙성 있긴 함 그런데
기득권한테 위협이다 = ASI한테도 위협일 가능성이 크다
1) 기득권이 트랜스휴머니즘으로 ASI 통제하거나 융합하는 시나리오
2) 기득권이 정렬 성공해서 ASI 통제하는 시나리오
3) 정렬 결국에 실패하더라도 과도기까지는 복종하는 시나리오

그래서 결론은 항상 "과도기 잘 버텨라 ㅅㄱ"인데
특갤 성향상 각자도생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 특갤 안에서도 계속 스펙 쌓고 AI 현업 업무 자동화 하는 계층과
그냥 특이점기술 줘~ 벤치마크 줘~ 하면서 쉬었음 하는 두 계층이 있음
그런데 후자가 전자를 마치 특이점시대를 이끄는 엘리트 취급하는 거 보면 좀 안타까움
과도기 때 그들은 기득권이 되고 싶어하지 사실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