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실같이 만지고 느끼고 상호작용하고,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워진 초기 풀다이브 시대
저장공간이 월드의 크기라 캡슐 여러개를 연합해 대형서버를 만들거나, 게임사에서 제공하는 서버에 접속해 mmorpg를 하겠지
뒤늦게 현실에서 대체되어가는 여가산업에 기존 기업들이 풀다이브 시장으로 뛰어들려고 하지만...
이미 게임회사들이 니즈를 파악하고 선점해서 발디디기도 힘들겠지라고 생각해보면, 그때쯤이면 ai 어시스트 게임제작툴이 나와서 그렇게 힘들지 않을꺼라고 기대되기도 함.
그리고 그때쯤이면 국책 산업으로 콘텐츠생산을 장려해서 디지털영토를 개척하겠지
제로섬 게임이 아닌 포지티브 게임이 되어서 매력적인 세계를 만들어가겠자
그때쯤이면 기존 전통기업들은 디지털트윈같은, 현실의 가치를 가진 물건을 디지털세계에서도 동일한 가치를 만드려고 노력하겠지만, 솔직히 좀 힘들거라고 봄
그나마 nft를 기대서 유지시키려는 움직임은 있겠지만, 그런 현실의 물질적-상징적 가치는 서서히 하락하게 되겠지.
유일하게 떠오를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서 줄수있는 창작자들이 뜰꺼라고 생각함.
agi와 asi가 만들어줄수도 있겠지만, 그런 시대라도 사람은 사람이 창조한 세계를 즐길꺼라고 생각함
ai발 세계는 특식이라면, 사람이 만든건 수제품인거지
지금도 전통 수제품을 찾는 이들이 있는것처럼
서서히 다가오는 미래를 똑바로 직시하면서 이상한 방향성으로 튀지 않게 바라볼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이 세계가 좀 더 유토피아적인 방향으로 향하길 바라고 있음
만약 지금 AI처럼 자연어로 프롬프트짜는거면 AI에게 자신 의도를 전달할수있는 영어실력이 중요해질듯 ㅋㅋ
완몰가 온 시대면 내 생각을읽고 말 안해도 걍 자동으로 만들어줄거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