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완몰가는 현실이 되는거고 현실은 완몰가가 되는거임.
예를 들어 조선이 세계 최초로 산업혁명.근대화에 성공하여 열강으로 거듭한 완몰가 세계관 속에서 살다가
현실에 돌아오면 조선이 근대화에 실패하고 열강의 식민지로 전략했다는 설정의 완몰가 세계관처럼 느껴지는거임.
(물론 완몰가 속 한국이 처음부터 분단되지 않거나 통일된 세계관 이라면 현실의 한국은 남북분단이 장기화되어 통일에 실패한
완몰가 세계관 컨텐츠로 여겨지는거임)
그니까 막상 완몰가 시대 오면 현실은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는거임.
다만 아무래도 현실은 모든 면에서 완몰가보다 열등하고 재미성도 없는 그런 완몰가 컨텐츠로 여겨지다보니
사람들이 현실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다들 현실도피해서 완몰가에 더더욱 집착할거라는건 변명의 여지가 없음.
한마디로 완몰가 시대에 현실은 세계 최초의 게임인 퐁 이랑 비슷하게 취급받는거임.
퐁이라는 게임이 세계 최초의 게임이라는 타이틀 빼면 현재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똥겜취급이듯이
현실도 그렇게 취급받을듯... 세계 최초 라는 타이틀 빼면 똥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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