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서 최소한의 디스포리아도 해결 못 함. 우울하고 게으르고 겁 많고 아무일 못함. 목소리라도 괜찮으면 뭔일이든 시작할 용기가 날 것 같아서 마지막 희망으로 목소리 수술했음. 

근데 음성 패싱이 안됨... 아무런 자신이 없음... 앞으로도 살려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는거 말곤 방법이 없을 거 같음. 이거 이렇게까지 하면서 몇 년 더 살아볼 의미가 있을까? 완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