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름다운 성녀님을 호위하고 싶구나
이게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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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사실 나는 기사가 아님
전쟁고아로서 살아남기 위해 용병단에 들어갔고
이후 전쟁터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용병으로 이름을 떨치다가
어느날 위기에 처한 성녀님을 우연히 구한것 뿐임
하지만 어째서인지 나에게 호위를 부탁하는 성녀님을 모시게 되었고
그렇게 성녀님과 동행 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사'라고 불리게 됨
참고로 이 세계관에서 성녀는 신의 가호로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 할 수 있지만
대신에 본인의 수명이 짧아짐. 역대 성녀들은 모두 25세 이상을 넘기지 못했음
그래서 '성녀'들은 대부분 고아원 or 빈민가 여자 아이들 중 재능 있는 아이를 왕국의 수도원에서 거둬서 키워낸 존재이고
기존의 성녀가 수명을 다 할 때 후임자로서 일하게 되는 존재임
그래서 고아 출신 용병인 나를 보고 동질감을 느낀 성녀님은 굳이 나를 데리고 다니기로 함
이 시나리오에서 내 미션은
성녀님을 언제 데리고 튈 지 타이밍 각재는거임
그후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신의 가르침을 실천하면 미션 성공
전쟁 등 온갖 재난과 정치적 압박 등 난이도는 꽤나 높지만 성녀님 이쁘니까 좋았쓰
거근을 가지고 있는 성국 추기경을 조심해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