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삶이 어떤 뇌세척 이런게 아니라
일종의 브레인스토밍 비슷한거일수도
그러니까, 우리가 살면서 '이거 하고싶다'하는건 진짜 수도없이 많잖아? 한 10년만 살아도 '이거 하고싶다'하는건 수백만개가 생길거임.
근데 그 중에서 쭉 이어지는건 거의 없음. 대다수가 휘발됨. 그, 학교 다닐때 그런거 많이하잖아? 수업 좀 지루하면 엎드려서 용잡는 상상하고, 그러다가 설정에 살을 붙이고... 근데 지금 그때 붙인 설정같은게 기억이 남? ㄴㄴ 전혀 안남.
이런 휘발성 '하고싶다'까지 포함해서, 한 일생을 살면서 하고싶었던 모든걸, 이 완몰가에서 추출하는거임. 그래서 완몰가가 끝나면, 수천만 수억개의 '하고싶은것' 리스트가 생기는거야.
그리고 현실에서 그 '하고싶은것 리스트' 그대로 새로운 완몰가들을 돌리는거지
난 이미 완몰가에서 하고 싶은 거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간접적으로나마 하고 있어. 기록 저장도 되어 있어서 나중에 진짜 완몰가 나오면 제미나이하고 했었던 가상 상황극 해보고 싶다
근데 요즘 구글 ai 스튜디오 한도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서 잘 안쓰게 되는 것 같네. 물론 난 한도 걸린 적 없어. 아마 잼3플래시 써서 그런듯. 그래도 한도가 줄어든다는 말도 있고 구글 서버도 버거워한다는 말도 있어서 이제는 설정 짜는거 말고는 안할 예정이긴해
@완붕이1(122.46) 캐릭터챗같은거 해보셈 재밌어
글쓴이 말대로 완몰가에서 하고 싶은 거 기록하는 용도로 싸야겠다
캐챗 재밌긴 하지ㅋㅋ 근데 내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아서.. 거기다가 대다수 내 취향하고 다른 작품들이고.. 난 ts물이 취향임.. 그래서 구글 ai 스튜디오 쓰고 있는데 무료임에도 굉장히 몰입감 있게 잘해주고 프롬프트도 내가 짜야해서 내가 원하는 스타일
가상 상황극 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 근데 슬슬 구글 ai 스튜디오 한도 줄이고 있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너 말대로 정말 완몰가에서 하고 싶은 거 기록하는 용도 말고는 쓰지 않을 것 같네. 캐챗은.. 검열 거의 없고 ts물 많이 있는 곳이라면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