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7년 어느날.. 완몰가 기기를 구매한 나는 내가 평소때 그토록 꿈꿨던 로판 세계관 여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내 가정용 양자컴퓨터에 있는 내 개개인 AGI 보고 부탁해서 아무 로판 완몰가 세계관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완몰가 헬멧을 쓰고.. 완몰가 세계로 접속...
그리고 눈떠보니.. 내가 지금까지 상상하던 로판속 세상이였고..
너무 리얼한 탓에 여기가 완몰가라는 사실마저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나... 진짜 여자였다.. 특이점 이전 완몰가를 상상하며 내가 그토록 되고 싶었던 미소녀가 되는것이 현실이 될 줄이야..
아랫도리도 만져보았다. 뭔가 달려있지 않은 공허함이 느껴졌지만 묘하게도 아랫도리를 만질때마다 아랫배에서는 찌릿한 감각이 느껴졌다..
진짜 내가 여자가 된 느낌이였다. 이것 또한 감각이 너무 리얼한 탓에 여기가 완몰가속 세계라는게 전혀 믿겨지지 않았고
나도모르게 완몰가 라는 사실을 전혀 의심하지 않은채 완몰가 세계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로판 완몰가 세계관 한 유럽풍 왕국의 왕자님과의 만남. 뭐.. 완몰가니까 분명히 npc다.
예쁘장하게 잘생기고 멋진 왕자님을 보자 나도 모르게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고 설레임이 가득했다.
현실에서 남자였던 내가 아무리 완몰가 속에선 여자의 몸이 되도 정신은 여전히 남자일줄 알았는데..
너무 현실같이 느껴져서 이상하게도 본인이 현실에선 남자인것을 조금 인식하고는 있는데 진짜 여자의 몸을 가진것처럼
느껴지니까 나도 모르게 잘생긴 남주 npc 를 보자마자 가슴이 콩닥콩닥했다..
참고로 현실에서 나는 게이는 아니였다. 그냥 가상의 육체가 나의 정신을 지배하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잘생긴 왕자님이랑 춤도 추고... 그렇게 나는 완몰가 이세계에 적응해가며..
맛있는 호화만찬도 즐기고... 이때 왕자님이 나보고 말했다.
당신은 나의 약혼녀 였다고... 하지만 더 설레였다. 저 몸좋고 잘생긴 왕자님이랑 언제든지 키스하고 섹스도 할수 있으니..
그렇게 저녁만찬이 끝난후 공원산책 하면서 왕자님과 가장 로맨틱한 장면을 경험했다.
그리고 그날 밤. 나는 잘생긴 왕자님과 한 침대에서 잠자리에 들었다.
잠들면서 키스하고... 왕자님의 금발 머리칼에는 향기로운 샴푸냄새가 가득했고 얼굴과 목에서도 바디워시 향기가 가득했다.
비록 중세풍 세계관이지만 현실 중세와는 달리 위생은 현대와 별차이 없는 수준이라는 설정인가보다..
그렇게 서로 키스를 하며 나도모르게 잠들면서 왕자님의 탄탄한 가슴속에 얼굴이 파뭍히고..
너무 설레는 나머지.. 내 손이 그만 왕자님의 아랫도리로 향하고.. 손이 그만.. 왕자님의 팬티속에 들어가 버렸다.
손에선 뭔가 대게 굵고 긴게 잡히는 느낌이 들었고 묵직하고 물컹물컹한 감각이 느껴졌다. 동시에 뭔가 축축하고 미끌거리는듯한 감각도 느껴졌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나는 일어났다. 왕자님은 여전히 자고 있었고... 내 손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손에 뭔가 묻은듯한 찝찝한 느낌이 들었고 나는 그 찝찝하게 화장실로 들어가 어제 왕자님의 물건을 만진 손을 확인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손에는 쿠퍼액 같은것도 묻어있었지만 더 놀란건 누렇고 끈적끈적한 크림치즈 같은 누런 때가 잔뜩 묻어있었고
그 때에는 시큼하고 꼬릿꼬릿한 악취가 났다.
아니.. 왕자님의 소중이를 마음껏 만졌다고 이렇게나 더러운 때들이 묻어나올수가...
일단 여기까지...(그 이상 전개하면 수위가 선을 넘어버려서...)
미래의 나의 로판 ts 완몰가 라이프.. 어떰??
나의 첫 완갤문학...
개웃겨 더 연재해줘
차단
ㅋㅋㅋ
2047년 너무 늦다 2027년으로 바꿔라
잘나가다가 갑자기 막판에서 체취페티쉬로 틀어버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