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파워도 나름대로 도파민 터지는 맛이 있긴 한데, 뭔가 자극적인 뿌링클 치킨 같은 느낌?
상대적으로 좆밥 싸움처럼 느껴지는 로우 파워가 ㄹㅇ 순수한 맛의 체급으로 승부 보는 백숙, 옛날 통닭, 후라이드 치킨 같은 느낌이라서 좋음 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로 둠 시리즈도 엄청 좋아하고 죠죠 1-3부도 좋아함
뭐만하면 마나가 어쩌고 능력이 어쩌고 하는 거랑 다르게
그냥 시원하게 물리적으로 패기도 하고, 지형지물 이용해서 대가리도 살짝 쓰는 게 ㄹㅇ 간지도 나고 재미도 있어보임
그래서 난 완몰가에서 먼치킨이 되더라도 로우 파워 세계관 수준에 맞출 것 같음
‘단신으로 정예병 수백 명을 혼자서 상대할 수 있는 남자’ 이런 느낌?
혼자서 행성 파괴하고 메테오 떨어트리는 그런 건 짜침 ㅇㅇ
그냥 존나 세고 단단하고 안 지치고 반사 신경 빠른 근육질 전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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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에 비하면 3부도 하이파워긴 한데 그 이후에 비해 애들 능력이 겁나 직관적인 데다가 스탠드 유저들도 결국 총 맞거나 교통사고 당하면 꼼짝 없이 죽는 인간들이라서 대놓고 하이파워라고 간주하긴 어렵다고 생각함 ㅇㅇ
@얀르쿤 디오도 능력 스케일이 뒤지게 넓은 거지 메커니즘 자체는 단순하기도 하고 다른 하이 파워 세계관 최종 빌런들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약하잖어 ㅇㅇ
정예병 수백명 상대하는것도 충분히 하이파워아님?(시비아님, 내가 잘 몰라서 물어보눈거)
ㄹㅇ 하이 파워 세계관의 먼치킨은 산도 가르고 병사들 일격에 몰살 시키자너 체력이 짱짱해서 압도적으로 오래 버티긴 해도 한꺼번에 몰살 같은 건 절대 못 시키는 거제
거의 로우 파워와 하이 파워의 경계선 끝자락 수준이긴 한데 암튼 고런 느낌
난 게임 세계관에 맞춰서 플레이 할거라서 잘 모르겠다. 난 적당히 자기 방어만 될 정도면 충분할거 같은데
로우 파워 세계관이 개개인의 감정선이나 서사가 더 와 닿아서 좋은 것 같음